
| 이종철, 장영희 부부의 아들 의진이가 이제는 목 부분의 문제로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태어날 때 뭉쳐서 딱딱한 부분은 거의 없어져서 목도 많이 돌린답니다. 시간이 가면서 점점 더 좋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부부에게 더 많이 위로와 격려를 해 주세요. 그 동안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샬롬  패스터[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6-21 02:11:5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