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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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519 경건서적을 읽으며_25 [1] 박진태 2014.05.29 9302
518 나는 고아가 아닙니다. [2] 오광일 2014.05.26 10366
517 경건서적을 읽으며_24 박진태 2014.05.24 9317
516 마음의 티백 [8] 조양교 2014.05.24 9533
515 경건서적을 읽으며_23 [2] 박진태 2014.05.23 8971
514 눈부신 오월이 다 지나가기 전에 [2] 윤정용 2014.05.23 9526
513 이웃으로부터 받는 축복 [9] 윤정용 2014.05.23 9939
512 경건서적을 읽으며_22 [2] 박진태 2014.05.14 9133
511 경건서적을 읽으며_21 [1] 박진태 2014.05.14 9203
510 저도 사랑침례교회에 가서 예배드리고 싶습니다. [5] 이병철 2014.05.13 1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