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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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679 신앙, 그 넓고 깊은 바다 [5] 박혜영 2015.09.23 9989
678 성묘의 계절 [1] 박혜영 2015.09.23 9729
677 하나님의 나팔소리 [4] 윤계영 2015.09.19 10728
676 우리를 일꾼으로 택하신 주(LORD)를 기쁘게! [9] 김정호 2015.09.16 9873
675 다윗의 체험 박진태 2015.09.08 9596
674 역지사지 그리고 공감 [3] 이수영 2015.09.08 9188
673 슬픔의 의미 [1] 박진태 2015.09.02 9283
672 유아(有兒) [3] 김상진 2015.08.31 9295
671 사사기를 읽다가 윤정용 2015.08.30 9568
670 아삽의 고백 박진태 2015.08.28 9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