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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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909 정말로 쉽지 않는 일 [2] 이규환 2021.07.24 8591
908 아버지를 여읜 후 단상. [7] 허광무 2021.07.20 8694
907 친밀함의 7단계(THE SEVEN LEVELS OF INTIMACY) [3] 이규환 2021.07.12 9029
906 왕이 번제헌물을 드릴 수 있는가? [2] 이규환 2021.07.06 8539
905 사무엘의 고별 설교에 나타난 공직자(지도자)의 모델 [2] 이규환 2021.06.27 8583
904 벨리알과 썩은 사과 [3] 이규환 2021.06.20 8829
903 뭐?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한다고? [6] 이규환 2021.06.16 8392
902 말 잘하는 것과 잘 말하는 것!!! [2] 최지나 2021.06.09 8738
901 "앎"에 관하여 [4] 최지나 2021.05.29 8585
900 창조가 잘 안 믿어져요! [4] 이규환 2021.05.25 8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