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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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고통과 어려움 중에 떠올렸던 말씀과 기도 [2] | 김경민 | 2009.06.30 | 13588 |
23 | 똑똑!!....마음을노크합니다. [6] | 김인숙 | 2009.06.25 | 13486 |
22 | 어느 권사님의 정체 모를 성경공부 [4] | 백화자 | 2009.06.16 | 13762 |
21 | 모든 행동의 동기는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 [2] | 관리자 | 2009.06.02 | 13322 |
20 | 은혜없는 율법주의 훈련 [3] | 관리자 | 2009.06.02 | 13474 |
19 | 직접교회에 찾아가 예배드리지 못하지만 맘으론 성도입니다,, [13] | 박근수 | 2009.05.21 | 13807 |
18 | 사랑 침례교회를 다니고 나서 변한 나의 모습(간증) [4] | 송재근 | 2009.05.21 | 14718 |
17 | 친구가 추천한 책 [3] | 백화자 | 2009.05.20 | 14717 |
16 | 완전한 진리를 전하기 위하여.... [2] | 2009.05.14 | 15492 | |
15 | '오늘'이라고 하는 날... [1] | 2009.05.14 | 164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