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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도인의 사랑조회수 : 8176
    • 작성자 : 박홍규
    • 작성일 : 2010년 9월 11일 13시 7분 22초
  • 누군가를 사랑하면 언제나 그 사람을 생각 합니다.
     
    그를 가끔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어쩌다 깜빡 할 때가 있습니다.
    항상 마음에 두고 생각하며 즐거워합니다.
    (애써서 생각하려고 시간을 내려 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그와 함께 있습니다. 늘 가까이 마주 대하며 달콤하고 포근한 시간을 나눕니다. 
    헤어지기 싫고, 방해 받지 않고, 꼭 같이 있고자 소망합니다.
     
    그 사람을 진정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와 함께 이야기 하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그와 이야기 하기를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나의 마음과 느낌, 생활에서의 좋은 것과 어려움과 고민을 다 말해 줍니다.
    나의 생각을 진실되게 모든 것을 털어 놓습니다.
    그 가운데서 위로를 받고 도움을 청하기도 합니다.
     
    그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하여 노력합니다.
     
    그 사람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것을 듣기 바라고
    누군가 그 사람을 대신 말하거나 전하여 주는 때가 너무 행복합니다.
    그 분이 써놓은 글을 읽고 찾아 모으며 정리 하기를 좋아합니다.
    그에게 받은 편지를 고이 잘 간직하고 틈틈히 꺼내어 보기를 즐거워 합니다.
     
    그의 취향과 생각에 귀기울이고 좋아하는 것을 따라하며 인정받길 노력하며
    그가 기뻐하는 일이면 하기 싫은 일도 배워서 할려고 합니다.
    그분이 싫어하는 일은 하지 않으려고 하며, 
    그 사람이 요구하는 것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불평하지 않습니다.
     
    그를 좋아하는 그의 주변 사람도 좋습니다.
    그이와 함께하는 사람이라면 낯선 사람 일지라도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나는 그 사람과 결혼을 약속 하였습니다.
    그날이 오기만 기다립니다.그런데 먼저 해야 할 일이 생겨서 떨어져 있게 되고
    결혼 날짜 언제가 될 지 택일하기 어렵고 모르겠습니다.
    얼마나 보고 싶고 그리워 하는지 죽을 만큼 고통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그것으로 인하여 사람들에게 오해와 비난이 있습니다.
    더러는 그 사람에게 잘못된 이야기를 늘어 놓습니다.
    나는 항변과 변론을 서슴치 않고 바르게 설명하고 이해 시킵니다.
     
    나는 그 사람을 사랑해야 할 만큼 다 사랑할 수도 없고, 그분을 위해 살아야 할 만큼
    다  살아 낼 수도 없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고작 그 사람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 고백할 수 있는 것이 전부입니다.
     
    그분의 사랑으로 나는 커다란 빚을 지었습니다.
    그분께서 나 자신을 알게하는 지혜를 주셨습니다.
     
    엡 3:17
    믿음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 속에 거하게 하시고
    또 너희가 사랑 안에서 뿌리를 내리고 터를 잡아
          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너비와 길이와 깊이와 높이가 어떠함을 깨닫고
          19
    지식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심으로 충만하게 되기를 구하노라.
     
     
    * 형제님 각자의 믿음만큼 성경의 지식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동일하고 하나된 지체로서 구분 된 하나님의 빛으로 충만하게 되기를 간구하며.
      첫 페이지를 열어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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