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모습

  • 커뮤니티
  • 포토앨범
  • 교회모습
  • [교회 모습]교회 이모저모조회수 : 452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0년 7월 21일 15시 39분 1초
  •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입니다. ^^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들리던 복도,

    맘놓고 교회 다니던 그런시절이 다 있던것을 회상하며

    소식 전합니다.

     

     

     

    우리의 삶이 바뀌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하나님의 가치를 지키고자 하는 우리의 마음은 굳건합니다.

     

     

     

     

     

    4월말에는 참 고우셨으며 신실하셨던 이근제 어르신이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 어머니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아기 때 떠나보낸 아들을 천국에서 만나 보게 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사랑침례 교회 성도님 감사드립니다.

    저희 어머니는 33년도 생으로 일본통치 때 초등학교를 청강으로 교실에 들어가면 어머니(저의 할머니)가 조카를 돌보라고 교실내로 아기를 들여보내곤 하여 초등학교도 다니지를 못하셨지만 훗날 성경을 보며 한글을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처녀시절엔 전차에서 내리다 치마가 전차에 걸리면서 큰 사고를 당해 주위에서 다리를 절단하여야 살수 있다고 하였으나 본인께서 내가 죽어도 다리 절단만은 안 된다고 하셔서 절단은 면했는데 뼈가 보이는 큰 상처로 인해 평생 콤플렉스를 달고 사셨습니다.

    우여곡절 부친과 결혼하여 그 험한 상처가 부친에게 발견 되었을 때 딴 사람은 몰라도 당신의 상처 다 이해하고 내가 감싸 안겠다고 하셔서 안도하시고 결혼생활을 이어 같다고 합니다.

    제가 어릴 적에 부모 두 분은 밀기울로 연명을 하시기도 하였으나 이웃에서 주는 쌀밥 한공기와 달걀1개에 간장으로 밥을 비벼 먹여 주었다고도 합니다.

    제가 고1때 위암 수술을 부평 백마장 근처 대인의원에서 하셨는데 한 달 정도 후에 절단 부위에서 암세포가 발견되었으니 재수술을 하여야 할 거라는 통보를 받고 추가 수술비도 없고 기력이 다해 이제는 죽을 수박에 없다고 하였으나 기사회생으로 사시게 되었고, 제가 공무원 발령이 나기 전 하혈로 고생을 하셨는데 병원비가 없어 공무원 발령을 받은 후 의료보험 혜택을 받아 자궁절제 수술을 하였습니다. 그 후 몇 년이 지나 설사가 반복되었고, 대장암 진단이 나와 서울제일병원???에서 10cm의 대장 절재 수술을 받으시기도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어려운 시절 1남3여를 고등학교까지 가르치시고 1녀 막내는 대학까지 가르치셨지요.

    3끼 밥도 먹기 어려운 시절을 지나 하나님의 축복으로 이렇게 풍요롭게 살다 돌아 가셨지만 지난 세월은 고난의 연속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저희 어머니 성도 이근제 여사 육신은 한줌의 재로 남아 있지만 그의 영, 혼은 생후 며칠 만에 천국으로 보낸 저의 형(장남)을 만나 뵙고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이제 뵙고 싶어도 사진으로 박에 볼 수 없는 어머니 이지만 훗날 나도 천국에 가서 뵐 어머니를 생각 해 봅니다.

    성도의 복된 소망 주 예수님이 지상에 오실 날을 기다리며 글을 줄입니다.

    우리 어머니 위폐에 올린 글입니다.

    (요11:25)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어머니 천국으로 가신 후 회상-허광무

     

     

     

     

     

    5월에는 가을까지 피어있을 꽃을 심었습니다.

     

     

     

     

     

     

     

     

    거리 주변 정리와 주차장을 말끔히 청소했습니다.

     

    최정순, 최정희 자매님

     

    5월초에는 청주에 계신 성도님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성도님들만 만나고 온게 아닙니다.

    40년 넘은 고무나무, 

     

     

     

    정갈하게 차려진 밥상같은 다육이 식물들~

     

     

     

    몇 년을 정성껏 준비한 강호생 형제님의 전시회에 가서 작품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https://bit.ly/368Xwac

    강호생 작가전

     

     

    조용히 비가 내리던 날 우리 교회 미디어영상시설을 짓기 위해

    다른 교회에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앞으로 4층 공간에 증축하게 되는 미디어실,

    주님의 말씀이 이곳을 통해 더욱더 흥왕하는 그날을 고대합니다.

     

     

     

    주일학교도 유튜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5KstH2bqnis

     

     

     

    김용삼 기자님의 근현대사 특강이 시작되었습니다.

     

    <김용삼기자의 근현대사 특강 - 연대별 핵심정리>

    (1) 서양, 동양을 침략하다

    https://youtu.be/q03E4aLMXDQ

     

    (2) 청일은 개항, 조선은 쇄국

    https://youtu.be/ufcKULp7QPs

     

    (3) 정한론, 어떻게 시작되었나?

    https://youtu.be/5v1g8VE3P9o

     

    (4) 일본은 혁명, 조선은 쿠데타

    https://youtu.be/OAmKGvZlfHM

     

    (5) 영,러 회오리에 죽어나는 조선

    https://youtu.be/oGY7ECcJifM

     

    (6) 청일전쟁과 동아시아 대변혁

    https://youtu.be/APH_nY-MV6M

     

    (7) 조선의 숨통 끊은 러일전쟁

    https://youtu.be/fb6lyeh65Wg

     

    (8) 조선 결국 멸망하다

    https://youtu.be/CKWVaWeQwTA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지요, 

    윗글 링크된 것을 복사해서 지인들께 보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목사님께서 이호 목사님의 공산주의 바이러스 책을 강해해 주시고 계십니다.

     

     

     

    차한 박사님께서 오셔서 하나님의 아들들과 거인들에 대해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https://youtu.be/mot5w3NQQE4

     

     

     

    이왕재 교수님께서 오셔서 혈관 질환과 비타민C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https://youtu.be/jzrDinGTJ7Y

     

     

     

    늘 애 써주시는 형제님들, 참 감사합니다.

     

     

    7월 초부터 아주 반가운 소식이 있었지요,

    여민우, 박소담 부부의 둘째 출산 소식.

    http://www.cbck.org/News2/View/4xC

     

    이종철, 장영희부부의 셋째 출산 소식

    http://www.cbck.org/News2/View/4xD

     

     

     

     

    이렇게 다음을 기약하며 마치겠습니다.

     

     

    주님,

    우리는 그냥 하나님만 믿습니다.

    미디어 사역도 잘 감당할수있게 해주시고

    마제스티 성경도 속히 나올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7월 현재 여전히 코로나19사태는 계속되며 세상은 점점 악해지지만

    우리의 최종 소망은 하나님께 있사오니

    우리안에서 내주하시는 성령님을 통해서 위로받는 

    사랑침례교회 모든 성도들이 될 수 있도록

    우리주님께서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이 땅에서 예수님의 기쁨을 누리며 살수있게 해주신것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텔레그램으로 보내기
    • 밴드 보내기
    • 블로그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