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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르신 모임 11월 안내조회수 : 1219
    • 작성자 : 윤계영
    • 작성일 : 2017년 11월 2일 14시 52분 33초
  • 안녕하세요? 어르신 여러분.

    일교차가 큽니다. 독감예방주사는 필히 맞으셨겠지요? 꼭 맞으시길요.

     

    어떤 아랍 사람이 사막에서 길을 잃었습니다. 가지고 있던 식량도 물도 다 떨어졌습니다. 이틀
    간을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고 결사적으로 걸었습니다. 그는 마침내 사막 가운데의 한

    작은 샘터를 발견하고 허겁지겁 이르렀습니다. 급히 물을 마시고 보니 얼마 전에 거기에

    천막을 쳤던 흔적이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

    그는 천막을 치고 머물렀던 사람들이 혹시 음식 조각이라도 떨어뜨리진 않았을까 하는 마음으로 자세히 주변을 살펴보았습니다. 힘겹게 주머니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뭔가가 만져졌습니다
    .

    배가고파 미친듯이 주머니를 헤쳐 열었지요. 이윽고 주머니에 손을 넣고 속에

    있는 것을 꺼내어 보니 그것들은 아주 좋고 큰 진주알이었습니다. 허기진 그 사람은 하늘 우러러 탄식하며 손에 한 움큼 쥐었던 진주들을 사방에 던져 뿌리며 외쳤습니다. 무익하게도 "겨우, 고작
    ,
    진주였단 말인가?" 그리고 그 아랍 사람은 사막에 누워서 쓸쓸히 고독사로 죽어 갔습니다.

    ,

    세상에 있는 모든 것 즉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인생의 자랑은 [아버지]에게서 나지 아니하고 세상에서 나느니라.(2:16,킹흠정).  사십일을 금식하신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말씀으로 이겨 놓으신 광야에서의 마귀가 펼쳐놓은 삼세판 시험 이기도 하지요.

     

    사십일을 주야로 주린상황에 먹을것과 보석과 입을 것 중에 먹을 것 외엔 무익한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무익한 것이 유익한 것이 되려면 주어진 상황과 타이밍이 맞아 떨어져야만 합니다.

     

    사흘뒤에 당신의 목숨을 거두어 가신다면 당신은 무엇을 하시다가 종말을 고하시렵니까?

    1,2,3 세가지 일을 순서대로 써보세요. 어떤 분은 고민만 하시다가 삼일이 후딱 지날 것 같습니다.

     

    마태복음에도 게으른 종과 신실한 종에 관한 달란트 비유를 통해 유익한 종과 무익한 종을 설명합니다.

     

    11월은 바울이 속중심이라 표현한 유익한 종 오네시모를 만나보는 시간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11 8일 오전 10 30분 사랑침례교회 11층에서 뵙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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