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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자매모임-완전한 진리"상식에 기초한 과학"조회수 : 1825
    • 작성자 : 장영희
    • 작성일 : 2018년 11월 25일 22시 11분 0초
  • 완전한 진리

    6_상식에 기초한 과학

    내가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는

    입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세계를 보았다.

    더 깊이 들여다보고는 파동을 발견했다.

    일생 동안 연구한 지금에는

    모든 존재가 정보의 표현인 듯 보인다.

    -존 휠러(John Wheeler)

     

    우주가 설계되었다고 느끼는 의식은 하나의 직관적 인식으로, 태초부터 거의 모든 문화에서 발견되는 것이다. 대다수의 신자들에게 신앙의 근거가 되는 것은 본질적으로 이성적 직관이다. 우주가 고도로 질서 정연하여 어떤 사고력이 있는 지성 또는 창조주의 손을 시사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확신하는 것이다. 그 확신은 과학혁명의 개척자들- 코페르니쿠스, 케플러, 뉴턴, 갈릴레이 등-도 분명히 공명했을 것이다. 그들의 과학적 발견에 영감을 준 것은 자신이 신적 장인(Divine Artisan)의 복잡한 계획을 밝히 드러내고 있다는 확신이었기 때문이다.

    설계에 대한 직관이 그처럼 보편적이고 거부 할 수 없는 것이라면, 그것을 엄밀한 과학용어로 표현하는 것이 가능할까? 과학연구프로그램으로 공식화 할 수 있을까? 이것이 바로 지적 설계 운동의 목표다.

     

    설계론의 핵심은 설계를 경험적으로 간파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일상적 직관을 공식화한 것이다.

    이미 과학의 여러 분야에서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연구자들은 실험이 조작된 경우와 누군가 그 결과에 손을 댄 경우를 증거 흔적을 통해 분별하는 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자연에서 우리는 지성의 징표를 찾아낼 수 있다.

     

    세포 속의 여러 구조는 사람이 제작한 기계장치와 너무나 닮았다. 세포 속에 있는 작은 분자 기계들이 지성적인 행위자에 의해 설계되었음을 시사한다.

    환원불가능한 복잡성을 지닌 시스템은 최소한의 부품들이 제자리에 있기 전에는 기능을 전혀 발휘하지 못한다. 그런 부품들 자체는 자연선택의 산물일 수 없다는 말이다.

    환원불가능한 복잡성에 근거한 논증은 심리적으로 어떤 것을 상상할 수 있는지에 관한 진술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전체(whole)가 어떻게 부분들로써 구성되는지에 관한 논리적 주장이다.

    아주 작은 세포의 내부에서도 생물의 구조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한 유기적인 전체다. 그렇다면 가장 개연성 높은 이론은 그 조각들이 사전의 청사진에 따라 조립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설계를 가리키는 표지는 정보이론이 지정된 복잡성(specified complexity)이라 부르는 것이다.

    첫째, 우연만이 단순한 질서를 설명할 수 있을 것이지만, 설계의 산물은 복잡하다. 둘째, 법칙들은 규칙적 패턴을 묘사하지만, 설계의 산물은 불규칙적 패턴을 보여준다. 셋째, 그 패턴은 미리 선정된, 또는 사전에 지정된 것이다. 그러므로 설계의 독특한 표지는 지정된 복잡성에 있다.

    그것은 정보와 지성이 속한 정신영역에서 나오는 것이다.

     

    먼저 설계 추론이 무지에서 나오는 논증이 아님을 유의하라.

    어떤 현상을 접하든지 과학자는 그것을 설명을 찾아내는 여과기에 통과시킬 수 있다.

    그것은 무작위적 사건인가?

    그러면 우리가 호소할 곳은 우연밖에 없다.

    그것은 규칙적이고 반복된 패턴으로 발생하는가?

    그러면 그것은 어떤 자연법칙으로 인한 것이다.

    그것은 복잡하고 지정된 패턴인가?

    그러면 설계를 보여주는 것이며 지성에 의해 산출된 것이다.

     

    우연과 법칙은 설계를 모방하지 않는다.

     

    유기적 세계를 해석하는 열쇠가 자연선택이 아니라 정보인 것처럼 보이기 시작하는 시대가 되었다. 과학 분야에서 우리는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라는 요한복음 11절 의 말씀이 울려 퍼지는 소리를 듣고 있다.

    헬라어 단어 로고스’ (Logos)는 지성. 지혜. 합리성 혹은 정보를 의미한다. 현대의 유전학은 생명을 신적 말씀이 들려주는 거대한 이야기라고 우리에게 일러 주는 것 같다. 즉 생명의 텍스트를 쓴 한 저자(Author)가 있다고 말이다.

     

    우리는 잘못된 이분법, 곧 진화는 과학적이고 설계는 종교적이라는 식의 표현을 피해야 한다. 다윈주의와 설계론은 서로 다른 주제-과학 대 종교-에 관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동일한 의문, 곧 우주에서 생명이 어떻게 발생했는가에 대한 경쟁적인 답변들이다. 양자 모두 과학적 자료에 호소하는 한편, 동시에 더 넓은 철학적, 종교적 함의를 갖고 있다.

     

    우리가 앞서 다뤘듯이 철학적 자연주의자들은 대놓고 종교를 거짓이라고 공격하기보다 교묘하게 그것을 가치의 영역으로 내쫓는다. 그러면 참과 거짓의 문제가 아예 토론장에서 배제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은 과학적 활동을 포함한 삶의 전 영역에 걸쳐 초자연주의자의 관점으로 실재를 포괄적으로 인식하며 살도록 부름 받았다.

    이것이 바로 날마다 보이지 않는 실재의 차원을 의식하면서

    우리는 믿음으로 걷고 보는 것으로 걷지 아니하노라”(고후 5:7) 말씀의 의미다.

     

    지적설계는 과감하게 과학의 영역에 발을 들여놓고 경험적 자료에 기초한 하나의 입장을 정립하고 있다. 또한 기독교를 영향력이 미약한 가치의 영역에서 끌어내고 객관적 진리의 영역에 말뚝을 박아 인지적 주장을 하게 한다.

    지적 설계는 기독교로 하여금 참지식의 지위를 회복하게 하고, 우리가 공적 부문에서 기독교를 변호하도록 준비시켜 준다.

    자연주의가 과학의 둑을 넘쳐흘러서 문화의 나머지 분야에 깊이 침입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이야 말로 지적 설계가 절실할 때다.

     

     

     

    자매님들 나눔 이야기

     

    * 세계를 보면 자연스럽고 당연히 이해할 수 있는 창조세계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된다.

     

    *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로마서1:18-20절 말씀을 묵상하게 된다. 이것이 나, 우리의 믿음이다.

     

    * 지적 설계에 대한 우리의 이해와 준비가 필요하다. 변증은 성경에서 시작하지 않더라도 믿지 않는 자들을 이해시킬 수 있는 지적인 원인에 대한 증거 자료로부터 시작해서 경험적으로 탐지된 부분에 공감할 수 있는 변호가 우리 안에 필요하다.

     

    * 유신론적 진화론자들의 타협처럼, 의도하건 의도하지 않건 타협적인 이분법을 수용하고 있는 그리스도인들도 오늘날 상당수 있음을 엿볼 수 있다.

     

    * 기존에는 계절, 시간, 자연 등 삶의 주변 환경들에서 보이는 규칙적인 현상들을 통해 하나님을 인지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시간을 통해 지성과 너무

    먼 그리스도인들에게 제시하기 위한 지적인 복잡성에 따른 많은 산물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 “우리는 믿음으로 걷고 보는 것으로 걷지 아니하노라.” (고후5:7)

    많은 과학자들이 자신의 이론을 주장하고, 우리가 또 그에 따른 변증을 제시할 지라도 결국 우리의 믿음은, 우리는 이 말씀을 고백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 예수님의 계보를 방해하는 자들이 있었듯이 우리의 바른 믿음, 바른 국가관, 세계관 (정치, 이념)등도 방해하는 무리가 있음을 자각하며 우리가 이시대의 소명을 분명히 파악하고 실천해야 한다.

     

    * 용기 있는 목사와 함께 하는 용기 있는 성도로서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지고 우리의 믿음과 하나님의 바른 가치를 위해 노력하자.

     

    * ‘하나님의 인도에 대한 바른 이해를 우리는 이곳 사랑침례교회에 와서 배웠다. 우리 삶에 있어 많은 결정은 우리의 이성을 통해 스스로가 판단하여야 한다.

     

    * 체험을 통해 내놓는 과학적 주장들이 결국은 개인적 추론일 뿐이라는 사실을 거듭 실감한다.

     

     

    * 알려고 하지 않는, 진리를 향해 무관심한 사람들이 너무나 안타깝고 답답하다.

     

    연말에 있을 특송 곡을 함께 연습하며 찬양으로 자매모임 시작 문을 열었습니다. 찬양이 있고 지체가 있고 또 교제를 통해 더디지만 지력을 넓히는 자매모임이 너무나 귀하고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박아름, 김현숙 자매님이 준비하신 돼지고기 김치찌개로 아직 익숙치 않는 겨울의 문턱에서 추위를 달랠 수 있었습니다.

    서창 캠퍼스 겨울은 어떤 모습일까요? 체리티홀에서 첫번째 겨울을 함께 맞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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