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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원과 성화의 기쁨조회수 : 2371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년 12월 19일 17시 17분 37초
  • 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 OO에 이민 와서 살고 있는 30대 아이 셋 엄마 OOO라고 합니다.

     

    제가 목사님께 이메일을 보내는 이유는 요즘 목사님 설교를 들으며 목말라 있던 제 영혼에 기쁨이 충만하게 채워지며 감사한 마음에 글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실 소위 말하는 모태신앙(?) 으로 교회생활을 누구보다도 신실하게 하시는 어머니 밑에서 어려서 부터 교회생활을 하였습니다.

     

    어머니는 항상 새벽기도를 평생 가시고 모든 예배에 절대 빠지지 않고 반주며 성가대 전도모임 큐티 등 교회활동을 열심히 하시고 집에서는 항상 찬송과 기도를 하시고 저녁이면 저희 자녀들과 함께 가정예배를 하시는 신실한 분이십니다. 지금은 권사님이시구요.

     

    하지만 저희 어머니께서 구원을 받으신 것은 하나님만이 아실 것이지만 교회생활은 여전히 기복생활을 열심으로 하고 계십니다.

     

    그런 가정에서 자라며 저도 어린이 성가대며 반주 청소년 부흥집회도 항상 참석했고 청소년 부흥회에서 방언은사도 받은것 처럼 기도도 하고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고 너무나 당연히 믿으며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대학생이 되고 집에서 떠나 생활하게 되면서 부터 세상에 죄악의 유혹에 빠져서 헤어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저 자신이 교회에서 교육받았던 신앙인과는 너무나도 세상적으로 죄악을 많이 저지르며 살게 되면서 그 죄책감에 나중에는 차라리 하나님이 없다고 믿으면 이 죄악이 죄가 아닌 게 되겠구나 라는 생각에 하나님을 부인하고 그 죄책감에서 회피하며 더 세상적으로 제 마음대로 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직장생활을 하고 결혼을 하고 첫 아이를 출산하고 나니 더이상 저 혼자가 아닌 가족이 생기면서 왠지 모를 불안감에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근처에 교회도 나가보았지만 목사님들의 설교를 들어도 제 마음에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다는 믿음은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시어머니께서 다니시는 교회에 말씀 집회를 참석해 보라는 말씀에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어머니가 다니시는 교회는 소위 말하는 구원파 교회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제 어머니가 그곳은 이단이라고 말을 했었기 때문에 저는 말씀 집회에 참석해서 한마디도 놓치지 않고 열심히 듣고 적어서 제 남편의 가족이 다니는 교회가 왜 이단인지를 한국 교회 교단 높은 목사님께 가서 물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구원파 교회 말씀 집회에 가서 정말 열심히 들었습니다.

     

    첫날부터 다른 예배 의식도 없고 십자가도 없고 목사님도 없고 오로지 성경을 가지고 성경전체의 내용을 알려주고 이스라엘의 역사와 왜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택하셨는지를 알려주고 또 죄악에 대해서 성경에서 다 찾아서 직접 제 눈으로 찾아 읽어보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지금까지의 일들과 성경에서 예언되어진 일들이 사실로 이루어진 점들을 말씀에서 찾아 주어서 제가 직접 성경에서 찾아 읽도록 가이드를 해 주었습니다.

     

    평생을 교회 생활을 하였지만 그 단 일주일 동안 듣고 성경을 찾아 이렇게 많은 말씀을 들어본 적은 제 평생에 처음이었고 너무나 충격적 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신 이유와 또한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이유를 알게 되고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너무나도 큰 두려움에 휩싸이게 되었습니다...

     

    바로 저의 죄 때문이었습니다.

     

    그것도 가장 큰 죄인 하나님을 부인하고 믿지 않기로 제 마음대로 정하고 세상에 빠져 죄악 중에서도 가장 추한 죄들을 아무런 죄책감 없이 마음대로 지으며 살아온 저의 추한 모습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게 너무나도 두렵고 머리도 심하게 아팠습니다.

     

    그러던 집회 마지막 날에 예수님의 복음 말씀들을 성경에서 여러 구절 설명을 들으며 찾아보고 듣게 되었습니다. 그 여러 말씀들 중에 요한복음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이 말씀이 제 마음에 크게 느껴지며 감동으로 진심으로 예수님의 완전한 사람에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 이게 구원이구나... 믿어지는 거 ... 말씀에서 내가 내 마음에 믿어지는 거... 그게 바로 구원이구나

     

    나는 사망에서 생명을 옮겨졌구나...

     

    이렇게 알게 되며 너무나도 커다란 기쁨과 감사함에 시어머니께 쉬지 않고 밤새 이야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단임을 밝히러 가서 열심히 들었지만 오히려 말씀으로만 제가 직접 읽고 하나님께 선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때가 2007년 여름이었습니다.

     

    그렇게 기쁨이 넘치고 평생 하나님 복음을 전하며 살고 싶다고 불타오르던 처음과는 다르게 살면서 다시 세상적인 제 육신에게 항상 지는 제 영혼 때문에 괴로워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하나님께 구원받았고 그 전의 저와는 완전하게 다른 제 영혼이 깨어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도 없고 그 누구도 뺏을 수 없는 저의 소중한 보물입니다.

     

    하지만 제 자신이 새로 태어나서 말씀으로 성장이 되어야 하는데 아무리 구원파 교회를 나가고 말씀을 들어도 제 자신이 성화되어 간다고는 할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구원파 교회는 왜 교회 안에서 말씀을 전하시는 분이 사업을 하고 왜 구원파 교회는 육신이 강건해야 함을 주장하며 각종 유기농 섭취의 중요성과 운동 그리고 거기에 있는 사업체의 건강보조 식품에 대한 설명들을 항상 하고 그것을 사서 먹어야 한다고 느끼도록 성도들을 만드는 점이 제게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모든 음식과 건강식품들이 다른 것들보다 완벽하게 좋은 것들이라는 설명과 가격도 시중보다 엄청나게 비쌈에도 불구하고 구원파 사람들은 정말 아끼지 않고 돈을 써서 사서 먹는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제 마음에는 그렇다면 돈이 없는 성도들은 육신이 강건하지 못하게 되어도 상관없다는 건가...

     

    그리고 왜 하나님의 성도들이 모인 교회 (건물이 아닌 구원받은 성도들의 모임) 안에서 장사를 하는 것인가... 이런 생각들이 들었지만 제가 그곳에서 구원받은 확신 때문에 다른 곳으로 갈 수는 없었습니다.

     

    다른 교회를 가보기도 했지만 그곳에는 복음도 말씀도 없는 것을 더 확실히 알게 되었을 뿐이었습니다.

     

    구원파는 물론 수양회도 하고 전도 집회도 하고 주말마다 말씀도 듣고 예배의식이나 십자가도 없고 그것은 다른 기존 교회와는 확연히 다르고 좋았습니다. 그래도 여러 가지 사업이 교회 안에 크게 자리 잡고 있는 것이 항상 제 마음에 좋게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OO 2세인 남편을 따라서 OO로 오게 되었고 그렇게 다시 내 영혼과 너무 반대되는 죄를 짓고 사는 제 자신에 대한 죄책감에 구원받기 보다 더 괴로운 삶이 느껴지고 차라리 저를 빨리 데려가시면 좋겠다는 기도까지도 한 적이 있을 정도로 타지 생활이 괴로웠습니다.

     

    그렇게 살던 중에 세월호 사건이 터지고 그 말씀 전하시던 분이 너무나도 처참하게 시신으로 발견되는 사건이 생기고 온 세상이 구원파를 비난하게 되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 뒤에 구원파 교회 안에서는 분열이 일어나고 그분이 떠난 뒤에 더 심하게 돈을 기금하려고 만나면 계속 돈 이야기뿐이었습니다.

     

    기금 목적은 그 사업들을 살리기 위함과 그분의 자녀들의 법적비용 구원파 교회를 살리기 위함이란 목적이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와 제 남편은 이런 일들이 일어난 것은 복음과 구원받은 성도들과는 상관이 없고 그 사업이 망하면 그건 그 사업이 끝이 난 것이고 그 책임을 성도들에게 구원받은 식구라는 명목을 내세워 요구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일들이 생기게 된 이유도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자와 그의 식구들이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커다란 죄를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영혼은 살리시겠지만 육신을 데려가 버리신다는 그 성경구절이 떠올랐습니다.

     

    그렇게 세월호 사건 뒤에 시끄럽고 분열이 생기는 그 모임에 더 이상 나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복음과 말씀보다는 분열과 비난과 돈 요구가 있는 곳에 더 이상 참여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마음이 낙심되어 지내던 중에 지인께서 정동수 목사님이란 분을 알려주셨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듣고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성경을 복음을 전하시는 목사님이 이 세상에 계시구나... 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성화란 이런 것이구나 알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구원의 중요성과 구원받은 후의 성화의 삶에 대해 강조하고 성경말씀 하나하나 정확하게 전달하시기 위해 저렇게 위험을 무릅쓰시고 강하게 전진하시는 목사님 말씀을 듣고 매일매일 정말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구원받고 나서 힘들었던 제 마음이 너무 가벼워졌습니다.

     

    ... 구원은 구원파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구원은 하나님 성경말씀에서 복음을 깨달은 이 세상 모든 구원받은 사람이 바로 교회이고 나의 형제고 하나님의 몸이구나... 이렇게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제가 한국에 살고 있다면 당장이라도 찾아가고 구원받은 성도들과 이 세상의 고난을 기쁨으로 이겨내며 살 수 있었을 텐데 함께 교재하고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이 너무 커져 버렸습니다.

     

    하지만 이곳 OO에도 분명히 정동수 목사님과 같이 오로지 말씀을 정확하게 전하는 교회가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의 남편과 제 자녀들은 2세들이기 때문에 정동수 목사님 설교를 이해하기가 힘이 듭니다.

    그래서 영어자막이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저희 부부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목사님께서 소개해 주신 외국인 목사님들 설교도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굳이 이곳에서 정확한 교회를 찾고자 하는 목적은 저희 자녀들 때문입니다.

    저희야 그래도 온라인으로 정동수 목사님 설교를 들을 수 있어 다행이지만 저희 자녀들은 사랑침례교회 같은 모임에 가서 말씀을 배우고 세상과 구별되는 삶을 보여주고 그곳에서 언젠가 복음도 깨닫게 되는 기회를 주고 싶습니다.

     

    제가 가정에서 아이들을 말씀으로 양육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건 알지만 저도 너무나도 부족한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같이 힘이 되어 줄 모임이 저와 자녀들에게 꼭 필요합니다.

     

    외국인 교회도 상관없이 이곳에서 자녀들을 위해 교회를 찾고 싶습니다.

     

    정동수 목사님께서 외국에서 오래 생활 하셨고 캐나다에서도 사셨다고 들어서 너무 반갑고 이렇게 도움을 청해 봅니다.

     

    목사님을 만나게 해 주신 하나님께도 감사드리고

     

    목사님의 담대함을 존경합니다.

     

    사랑침례교회도 앞으로도 계속 복음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성화의 삶을 인도하고 사탄의 시험에 빠져서 변질되고 분열되지 않고 거룩함으로 성장되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예수님 오시는 날까지 순수하게 지켜주시기를 하나님께 기도드리겠습니다.

     

    목사님!

     

    세상의 고난과 핍박에서 힘드시죠. 힘내세요.

    먼 곳에서 항상 기도하고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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