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장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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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장년부 형제들의 섬김의 기회조회수 : 2128
    • 작성자 : 이성준
    • 작성일 : 2017년 12월 30일 15시 25분 5초

  • 지난 주일(12월 24일) 저녁 식사로 청장년부 형제들이 파스타를 준비했습니다.

    연말에 특별한 식사로 성도들을 섬기고자 한 아이디어는 조리사복을 입고

    세상의 여느 쉐프 못지 않게 할 수 있는 한 정성껏 만들어서 대접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준비하는 손길이 바쁘지만 다들 얼굴에 진지함과 기쁨이 넘치는 건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복된 일'임은 틀림 없어 보입니다. 



    비록 다지는 것보다 흘리는 것이 많아 보이지만...



    소스가 완성되고 드디어 파스타를 조리할 준비가 완료됩니다.



    주방 안에서는 팬이 돌아가고...


    주방 앞에서도 바쁘긴 마찬가지네요.



    드디어 완성된 해물 토마토 파스타

    소스의 맛은 동일하지만 볶는 쉐프들에 따라 맛이 다른 복(?)을 많이 누리셨을 겁니다.



    서빙이 시작되고...


    살짝 향신료와 다진 쪽파를 얹으면 이렇게 겉 보기에 먹음직스러운 파스타가 됩니다.

    찾아가는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했지만 이번 '채리티 파스타집'은

    손님들이 너무 사랑해주셔서(?) 직접 받아가시는 분들이 많으셨다는 후문입니다.




    어르신들 입맛에는 잘 맞으셨는지 어떠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저희가 대접하고자 하는 그 마음을 잘 받아주셨던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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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연말에 깜짝 섬김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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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마음을 품느냐가 중요하고

    그 마음에서 어떤 것이 밖으로 표출되느냐가 중요하다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저희 청장년이 섬기는 우리 사랑침례교회 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저희가 섬기고자 하는 마음과 그 마음에서 나오는 외형을 조리복으로 갖춰 입고 표현해보았습니다.

    이번엔 갑자기 준비해서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다음에는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

    - 채리티 쉐프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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