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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 먼곳지역 7월 이야기 조회수 : 2602
    • 작성자 : 윤계영
    • 작성일 : 2016년 7월 5일 8시 23분 59초
  • 안녕하세요?
    평택에서 오랜만에 아침 문안 인사 드립니다.
    7월 지역모임이 블로그 세미나로 시간이 단축되어 아쉬운 감은 있지만 한방에 모임만으로도 설레고 반가웠습니다.

    학교룰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접어들며 벌고쓰고와 쓰고벌고의 차이에서 가계부가 시작되던 70년대 시절이 있었습니다.
    천원을 벌어 한푼 안쓰고 모은 사람과 만원을 벌어 9천원을 쓰고 천원을 모은 사람과의 차이에서 돌고 도는 돈의 직무유기와 수행사이의 함께가는 변화는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지나서야 만리장성의 위력으로 나타난다지요.
    개척교회가 부흥을 이루기 위해 처음 백명을 넘어서기가
    어렵답니다. 그다음이 300, 그다음이 500, 1000을 넘으면 숫자가 숫자를 늘리는 세상수학이 접목됩니다.
    아침에 묵상중에 우리교회는 지금 어는 길목위에 서서있나? 혹은 앉아있나? 혹은 정면에 적을 무찌르기 위해 기회가 오기까지 엎드려 엄폐하고있나?

    여러분은 왜 사랑침례교회에 오십니까?
    가끔 듣는 목사님의 설교 서두이기도 합니다.
    아이를 낳아 키우며 미운 일곱살이란 말의 의미에서
    이전의 귀엽고 예쁨은 구름처럼 사라지고 부모자식간에도 아직 어린나이지만 기대치가 작동하기 시작 합니다. 기대치는 서로에게 참 좋은 보약입니다.
    서로에게서 사랑과 신뢰를 확인하며 더 잘해보려는 용기를 샘솟게 하는 밧떼리가 매일밤 자는 시간에도 가족이란 이름으로 사랑을 받고있는 이상 밤새 충전은 이루어 지기 마련입니다.

    7월 일먼가족의 월례회에서 구역이란 이름속에서 각자 나의 이름들을 확인 하셨나요?
    서있으시나요? 앉아있으시나요? 엎드려 기회를 엿보고 누군가의 명령을 기다리시나요?

    "작은 도끼질이 거대한 떡갈나무를 쓰러뜨린다."

    미국에서 가장 인내심 강한 사람 중 하나로 손꼽히는
    벤저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이 자신의 저서
    《가난한 리처드의 연감》에 쓴 글입니다.

    한번은 사람들이 벤저민 프랭클린에게 질문했습니다.

    "당신은 수많은 장애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포기하지 않고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할 수 있었습니까?"

    그러자 프랭클린은,

    "여러분, 여러분들은 일하는 석공을
    자세히 관찰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석공은 아마 똑같은 자리를
    백 번 정도 두드릴 것입니다.

    갈라질 징조가 보이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하지만 백 한 번째 망치로 내리치면
    돌은 갑자기 두 조각으로 갈라지고 맙니다.

    이처럼 돌을 두 조각으로 낼 수 있었던 것은
    한 번의 두들김 때문이 아니라
    바로 그 마지막 한 번이 있기 전까지 내리쳤던
    백 번의 망치질이 있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는 99도 까지는 물이 끓지 않지만,
    1도를 더해 100도가 되어서는 물이 끓는 것을 압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성공도
    마지막 단 하나의 노력이 더해지면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시점이 언제인지를 모르기 때문에
    인내와 끈기의 게이지는 점점 내려가고
    우리는 끊임없이 중단하려는 유혹을 받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중단하려는 유혹을 물리치고
    목표를 향해 계속 전진할 수 있을까요?

    물론 교회와 기업과 국가는 목표가 다를 수 있습니다.
    책임도 의무도 강제와 자유사이에서 생각하기에 따라 번민이 있습니다. 사회도 자국을 지키기위한 국방이 있으며 교육이 있으며 근로가 있으며 납세가 있듯이 교회에도 교회를 지켜나가기 위한 교리가 있더라구요.
    우린 지금 사랑침례교회라는 교회를 하고 있지요.

    적당한 자유는 앤돌핀이지만 남용은 벽돌한장도 남김없이 무너뜨리곤 하지요.

    책사는 내부 보다는 외부에 더 신경을 쓰게 됩니다.
    책사는 내부의 결속을 믿고 수준에 맞는 작전을 짭니다.
    적으로부터 자국의 안보를 지켜내기 위해서는 날씨와 정보에 밝아야 하기때문이며 적을 알아야 백전백승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도 끊임없이 이어져온 전쟁이야기
    그 이유가 뭘까요?
    잉크 한 방울을 물위에 떨어뜨려놓고 변화를 주목해 일어나는 소요를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처음에 잠시 놀라고 잠시후 변화된 상황에 익숙해져
    무슨일이 일어났었는지도 잊으며 살아 가는게 자연인의 인생입니다.

    자연인을 벗어난 거듭난 교회는 거룩을 향한 성화의 실천을 예수그리스도안에서 모인 구원받은 주의 백성을 서로섬김으로 나팔소리 울려 주님 공중마중 오실때까지 열심열심 살다 오라는 진리와 은혜의 말씀 아니십니까?

    밤새 비가 내리더니 잠시 그쳤네요.
    풀잎이 싱싱해져 있겠지요?
    요즈음 제 핸드폰에는 mp3 주님의 교회 계획 시리즈가 장착되여 있습니다.
    요즘은 산행을 위해서라기보다 집에서는 집중이 안되는것 같아 mp3를 듣기 위해 산행을 더 자주하게되니 틈 만나면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지치고 힘들고 어려움이 밀려올때 우리는 무엇이든 중단하고 포기하는쪽으로 쏠리게 되지요.
    이겨내는 방법은... 저의 믿음으로는 약하오니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더 하는 수 밖에요 (갈2:20)
    몸가지고는 세상과 싸워 이길수 없겠기에 극단의 처방을 어렵고 힘든 깔딱고개를 넘을때마다 말씀을 집중해서 우리가 한배 타고 있으며 목적지가 같다는 것을 확인하며 ....오늘도 내일도 롬 8:1 처방을 내려봅니다. 샬롬

    두서없이 아침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일먼가족은 지역장이신 박선규 형제님으로 부터 수시
    세상흐름속에 교회가 가야할 지계표를 세워보기도하며
    좋은 권면의 말씀이 파발마되고 있습니다. 바른교회안에서 말세를 향한 좋은 지역모임으로 바른말씀에 긍정을 낳는 여러분 속에 우리를 발견하며 내일을 꿈꾸는 교회가 지속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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